제품이 작품이 되다
다양한 기법과 높은 보존력으로 회화적 깊이를
더하며 수채화 작품의 가치를 높이다
미젤로는 수채화 전문 작가들을 위한 수채화 물감을 주력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그 외 미술용 팔레트, 보조제와 용품 등을 국내와 해외 약 30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작품이 되다"라는 슬로건은 미젤로의 경영 철학과 목표를 함축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제품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독창적인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미젤로 제품이 작가들의 예술성과 창조적 재능을 무한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