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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미젤로 스토리

화가의 꿈에서 기업가로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수채화를 그렸고, 화가의 꿈을 꾸며 미술대학을 갔습니다.

졸업 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작품활동을 하면서 미술재료에 대한 합리성 · 편리성 · 경제성 등에 문제 의식을 느꼈습니다.

특히 아크릴 물감은 다루기는 쉽지만 잘 굳고 굳은 후에는 녹지 않아 작업 할 때 팔레트에 짜두었던 물감 낭비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물감을 굳지 않게 보관하고 다시 사용할 때 열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아크릴 물감용 팔레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 하면서 미젤로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수채화 팔레트들을 개발하면서 그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기존의 여러 브랜드의 수채화 물감들을 사용해보면서 수채화 물감의 발색력의 한계를 느꼈고 그 한계를 뛰어넘는 수채화 물감 개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수채화 물감 개발은 제가 꿈꾸던 화가의 꿈을 미련 없이 내려 놓을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미젤로 미션 수채화 물감이 전세계 많은 작가분들에게 사용된다는 것은 저에게는 매일 새로운 감동과 삶에 대한 열정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재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열정, 시간, 사유 등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은 또 다른 “나” 라는 것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만큼 소중한 작품을 위해 사용될 저희 미젤로 제품을 진실과 성의를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많은 사고를 하게 됩니다.

순간순간 이기적인 생각으로 행동했던 일들을 다시 돌아보며, 자각과 반성을 통해 자아성숙이 이루어지고 그 여과된 삶을 작품으로 옮겨내는 수없이 많은 과정들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이루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일에 미젤로의 제품들이 소중한 통로가 되어 함께 행복한 목표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변함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젤로 대표서민진